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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쉐어 설명회 현장 리포트 :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룸 프로젝트

오픈쉐어 팀 z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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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쉐어 설명회 현장 리포트 :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룸 프로젝트

광화문 한복판에 프리미엄 중식당 하나가 생길 예정입니다. 차이룸의 두 번째 매장, 종각역과 붙어 있는 센트로폴리스에요. 고급 중식당 하나 내는 데 최소 10억에서 많게는 20억 이상이 넘게 들어가는 시장. 그 진입 장벽이 오히려 경쟁력이 되는 이유, 그리고 캐주얼 브랜드 차이들이 백화점 푸드코트에 집중하는 전략과 프리미엄 중식당을 만드는 이유까지, 오픈쉐어 설명회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오픈쉐어 설명회는 매달 편안한 다이닝 자리로 진행됩니다.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될 브랜드인 차이룸의 강남 매장에서, 김겸준 대표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설명회에서 실제로 나온 이야기를 기반으로 핵심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차이룸은 어떤 곳인가요?

차이룸은 캐주얼 중식 브랜드 차이들을 운영하는 김겸준 대표가 론칭한 프리미엄 중식당입니다. 차이들이 배달과 홀 매장 중심의 캐주얼 라인이라면, 차이룸은 비즈니스 접대와 모임을 겨냥한 다이닝 공간입니다. 현재 120평 규모로 운영중인 강남점은, 점심과 저녁 모두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1년이 걸릴거라고 예상한 월매출 2.5억을 5개월 만에 달성할 정도로요.

고급 중식당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제대로 된 공간 하나를 내려면 최소 10억에서 많게는 20억에 가까운 비용이 필요하고, 그렇다 보니 플레이어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김겸준 대표는 이 구조를 경쟁력으로 읽었습니다. 허들이 높을수록 들어오는 사람이 줄고, 제대로 하는 쪽이 시장을 가져가는 구조라고요.

강남에서의 성공을 광화문으로 잇다

강남점이 1년 사이 빠르게 자리를 잡으면서, 대표님이 다음 입지로 선택한 곳이 광화문입니다.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강남에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상권을 골랐다는 의미입니다. 광화문·종각 일대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현대해상 등 금융·법률 분야 대형 기업들이 밀집한 서울 CBD 핵심 업무 권역입니다. 강남 오피스 상권에서 검증한 법인 접대, 팀 회식, 비즈니스 미팅 수요가 그대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타겟과 레퍼런스

그뿐만 아니라 광화문에는 이미 몽중헌이라는 중식 다이닝 성공사례가 존재합니다. 김앤장이라는 같은 건물 입주사의 수혜를 받으며 비즈니스 다이닝 수요를 흡수하고 있죠. 차이룸이 들어가고자 하는 센트로폴리스 역시 법무법인 태평양이 입주사로 있고, 몽중헌이 센터포인트에서 검증한 공식을 차이룸이 재현할 수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차이룸 광화문점의 매출 전략은?

광화문점은 강남점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메뉴와 서비스 구성을 하이엔드로 끌어올리고, 매장 대부분을 다양한 크기의 룸으로 채웁니다. 룸 위주의 매장은 객단가를 높이는 데 유리하고,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비즈니스 고객층과 맞아떨어집니다.

주말 매출 역시 계획이 있습니다. 광화문·경복궁 일대는 외래관광객 서울 방문지 만족도 2위(10.2%)에 오를 만큼 관광 수요가 탄탄한 상권입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80% 이상이 식도락을 주요 활동으로 꼽는 만큼, 주중에 빠지는 오피스 수요를 가족 행사나 외국인 관광객으로 채우는 그림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주중은 비즈니스 접대, 주말은 가족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이중 상권 구조가 광화문점이 그리는 매출 그림입니다.

차이룸의 가능성은 지표와 대표가 말한다

저는 봉이 김선달 같은 사람이었어요, 작년에는.

김겸준 대표는 1991년생입니다. 외식업 경력 8~9년.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배달 브랜드를 키우고, 지금은 프리미엄 중식당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때 키운 사업의 감각은 지금의 차이들과 차이룸을 있게 했습니다.

김겸준 대표는 본인을 봉이 김선달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캐주얼 중식당을 8년간 운영하며 배운 노하우와 인사이트, 그리고 소비시장의 흐름을 스터디하며 얻게 된 나만의 인사이트와 논리가 있었고, 전 자신있었거든요. 이런 부분을 솔직하고 성실히 설명했고, 오히려 그 모습을 투자자들이 오히려 인상깊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본사는 슬림하게, 음식과 서비스에 집중하기

차이룸을 운영하면서 생각했던건, '본사는 슬림하게 가되 식자재와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김겸준 대표는 많은 대기업 외식 브랜드가 확장과 함께 본사 인력을 키우다가 퀄리티에서 흔들리는 경우를 오래 지켜봐 왔습니다. 그 반면교사로 잡은 운영 원칙이 이 한 줄에 담겨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어떻게 성장하고 경쟁력을 키워야할지 알고 있는 사람의 강단이 느껴졌습니다.

차이룸 프로젝트 설명회에선 어떤 질문이 오고갔나요?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설명회 분위기가 풀리고, 참여자들의 ‘진짜’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요. 그날 테이블에서 나왔던 질문 중 핵심적인 질문들을 공개합니다.

Q. 광화문 지점의 경쟁 상대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센트로폴리스가 위치한 광화문·종각 일대에는 의외로 제대로 된 고급 중식당이 없습니다. 대표님은 이 점을 명확히 짚었습니다. 주변 대기업 임직원들이 비즈니스 접대를 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근처에 없다는 것, 그게 오히려 기회라고요. 임대인 측에서도 오랫동안 이 자리에 맞는 식당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쟁사를 꼽기 어려운 게 아니라, 이 포지션을 채울 플레이어 자체가 없는 구조입니다.

Q. 점심과 저녁 매출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강남점 기준으로 점심과 저녁이 거의 1대 1 비율입니다. 점심에는 식사 중심으로 회전이 빠르고, 저녁에는 요리 중심의 접대 모임이 많아 객단가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연말이나 행사 시즌에는 저녁 비중이 더 커집니다. 광화문점은 오피스 밀집 상권 특성상 평일 점심에 더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차이들 홀 매장이 주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표님이 직접 인정한 부분입니다. 중저가 홀 매장 시장이 전반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초기의 폭발적인 수요가 소진된 측면이 있다고요. 그래서 차이들은 백화점 푸드코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투자비는 줄이고, 안정적인 유동 인구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계약 완료된 입점이 있는 상태입니다.

Q. 소득공제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벤처기업 투자 소득공제는 투자 다음 해 연말정산 시 적용됩니다. 3천만 원까지는 투자금 전액(100%)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고, 그 이상은 구간별로 공제율이 달라집니다.

Q. 벤처기업 투자 소득공제 공제율은 어떻게 되나요?

벤처소득공제는 국내 소득공제 항목 중 가장 높은 환급률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개인 소득 상황에 따라 실제 환급 규모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계산은 세무사나 담당자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투자구간 별 소득공제율]

  • 3천만 원 이하 : 100%
  • 3천만 원 초과 ~ 5천만 원 이하 : 50%
  • 5천만 원 초과 : 30%

e.g.

  1. 연소득 1억 원, 벤처투자 1천만 원 → 환급 예상액 약 385만 원 (소득 구간 세율 38.5% 적용)
  2. 연소득 1억 원, 벤처투자 5천만원 → 3천만 원 × 100% + 2천만 원 × 70% = 소득공제 4,400만 원, 환급 예상액 약 1,694만 원 (소득 구간 세율 38.5% 적용)

Q. 매출 예상치는 어떻게 산정했나요?

강남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수적으로 산정했습니다. 광화문점은 160평 이상 규모로, 강남점보다 더 넓은 상권을 커버합니다. 대표님은 성수기 기준 5억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공식 자료에는 보수적 수치를 기재했다고 했습니다.

오픈쉐어는 투명성을 이렇게 지킵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정보의 투명성은 핵심입니다. 오픈쉐어가 다른 투자 상품과 다른 점 중 하나는, 투자 이후에도 매장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픈쉐어는 투자한 브랜드 매장의 포스기, 은행 계좌, 카드를 연동해 매장의 매출과 비용 흐름을 매일 모니터링합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이 오고, 대표님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합원에게 월간 리포트를 정기 발행하고 있죠.

또 1년에 한 번, 조합원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대표님과 식사하며 운영 현황을 듣는 '커뮤니티 데이’를 운영합니다. 숫자로만 보는 투자가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맛보며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상장사에 투자하면서 그 회사의 하루 매출과 비용 흐름을 매일 들여다볼 수 있는 개인은 없습니다. 오픈쉐어는 그 부분을 스몰 브랜드 투자에서 실현하고 있습니다.

차이룸 그리고 오픈쉐어가 더 궁금하신 분들께

아마 이 콘텐츠 내용으로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으셨을 겁니다. 투자 구조, 회수 방식,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방법 등 콘텐츠에 담지 못한 이야기는 1대1 상담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동일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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